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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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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3

히말라야 1,700km 이어 달리는 울트라마라톤 .. 제2회 그레이트 히말 레이스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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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52

북미 최고 스키 활강 50선 도전하다가 유튜브 중단.. 코디 타운센드, 의무감 없이 활강하고 싶다는 의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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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51

늑대 방사, 퓨마 사냥 주민 투표 묻는 미국 콜로라도.. 생태계 유지와 목장주의 이익 균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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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50

알래스카에서 고난도 거벽루트 개척한 폴란드 2인조.. 2~3월에 무즈투스 대장벽에서 1천 미터 10일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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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9

벨기에의 숀 비야누에바, 파타고니아에서 또 일냈다.. 최고봉 토레스 델 파이네 산군의 완벽한 단독 종주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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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8

네팔 최초의 암벽등반 개념도 책자 출간.. 안나푸르나 마낭 지역에서 8년간 작업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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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7

‘정상 때문에 동생 죽게 놔두었다’ 음모론 해소한 라인홀트 메스너.. 54년 만에 되찾은 동생의 신발 나머지 한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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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6

암벽등반에 조난 상황에도 멀쩡한 고양이.. 구조 사건 벌어지며 찬반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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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5

가장 쉽지만 사고 잦은 레닌봉에 구조대 들어선다.. 영국·미국·키르기스스탄 3개국 공조 구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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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4

북미 데날리에서 고산병 대책은 천천히 오르기.. 2023년 고산병 사망사고 1건에 대한 분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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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3

산불로 타버린 숲 벌목하려다 고소당한 미국 산림청.. 타고 남은 숲도 생태적 가치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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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2

더워진 유럽, 야행성으로 변하는 산양 .. 더 위험해도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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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1

남극 군사기지 건설 탐내는 이란 .. 남극조약에 따라 현실적으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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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40

듄(모래언덕)은 실제로 빠르게 움직인다 .. 사구 생성의 신비 과학적으로 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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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39

위성 SOS 신호 1위는 등산, 2위는? .. 일상생활에서도 사용 폭 증가한 가민 인리치 송수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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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