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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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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3

기후위기 맞서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제안하는 미국산악회.. ‘지속가능한 등반 십계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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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22

카풀 게시판·산악지대 버스 운영하는 독일산악회 .. 150만 회원 보유 독일산악회, 탄소 중립 실천하는 등산법 시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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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21

호텔인가 인공암벽장인가.. 인공암벽장 건설 불허에 호텔 겸해 건축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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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20

빙벽등반, 네팔의 신종 스포츠 될까.. 여러 지역에서 빙벽등반 즐기는 인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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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9

전기차 충전하며 북극에서 남극까지 종단.. 풍력발전기, 태양광발전기 사용하며 10개월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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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8

여성 혼자 8개월 걸려 태평양 건너다.. 조류, 역풍, 태풍, 사이클론, 상어떼 극복하며 이룬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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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7

엄청난 체력장 무대 된 남극대륙.. 남녀 최단시간, 7대륙 최고 화산 완등 등 각종 기록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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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6

눈사태 송수신기(트랜시버)에 끼치는 전자기파영향 관련 최신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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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3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5

다운클라이밍에 담긴 인류 진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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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4

최초로 여성이 석권한 최고 권위 아웃도어 스포츠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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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3

최고 고도 도달 경쟁, 트럭 이겨낸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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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2

“기타 치는 캥거루” 사진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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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1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로 곰 습격 늘어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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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10

그린란드 해빙 연구하던 일본인 과학자 사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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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09

아마존강, 나일강 어디가 더 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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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국제산악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