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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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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

국제산악연맹의 기후변화 성명서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2-21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32

스포츠클라이밍,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종목 확실시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2-13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31

“사고자 판단 착오”라는 기존 등반 추락 사고 원인 뒤집어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2-13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30

12월 11일, 국제 산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2-07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9

눈 내리기도 전에 개장한 오스트리아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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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3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8

자동확보장비 사용 잘못으로 미국, 호주서 실내암장 사망사고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2-03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7

2021 국제산악연맹 정기총회 결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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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6

야마노이 야스시, 황금피켈상 평생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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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5

백만 유튜브 구독 최초로 달성한 등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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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4

프랑스산악연맹이 조직한 네팔 훈련등반대 눈사태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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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3

미국 유레이 빙벽장 보수 공사 둘러싸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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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2

세계 각국의 여성 등반가 대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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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2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1

우리 연맹 2명 국제산악연맹 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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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20

국제 및 국내 심판 역량강화 교육과정 통합워크숍 (참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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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9

영국에서 도로 건너지 않는 최장 직선 등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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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1

국제산악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