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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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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04

2024 스포츠·아이스클라이밍 2급 루트세터 자격취득과정 최종 합격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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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1

공지사항
번호 1003

세계 최초 5.14급 루트 폐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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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002

미국, 암장 폐쇄 막기 위해 등반가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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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001

그랜드티톤 국립공원서 지그재그길 꺾어 내려왔다가 이중 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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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1000

5년 만에 등반 허용된 7대륙 최고봉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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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9

요세미티 거벽 4개 당일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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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8

2024년 황금피켈상은 일본, 미국, 스위스 3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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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7

독일 작센 암벽등반,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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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6

박영석, 김창호 비중 있게 소개한 국제 산악전문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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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5

대단한 고산등반 성과 보이는 일본 산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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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4

48세 일본 등반가, V15급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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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3

바바라 장걸, 요세미티 '프리라이더' 최초 플래시 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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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2

아마다블람, '구조' 빙자한 헬기 하산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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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1

오버투어리즘에 분개한 이탈리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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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990

타일러 앤드루스, 전 세계 고산 최단시간 등반기록 모두 갈아치울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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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국제산악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