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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이도현,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리드 동메달 획득,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중국 우장서 값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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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조좌진)58()부터 10()까지 우장에서 열린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리드·스피드)’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과 이도현이 리드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5대륙 34개국에서 총 223(여자 103, 남자 120)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채현은 여자 리드 예선에서 두 차례 모두 완등하며 준결승에 안정적으로 진출했고, 준결승 2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뛰어난 집중력과 지구력을 발휘해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서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서울시청)은 최근 ‘2026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리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서울시청) 역시 시즌 초반부터 리드와 볼더 종목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26 메이샨 아시아선수권대회볼더 종목 우승에 이어, 커차오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번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리드와 스피드 종목에 출전했다. 리드 남자부에서는 이도현(3), 노현승(13), 권기범(23), 신준하(35), 김도현(49)이 출전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서채현(3), 김자인(16), 김채영(24)이 경기를 치렀다. 스피드 종목에서는 남자부 조진용(26), 김동준(30), 여자부 정지민(6), 성한아름(24)이 출전해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522()부터 24()까지 베른에서 열리는 ‘2026 베른 월드클라이밍시리즈볼더 종목 출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어 528()부터 31()까지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2026 마드리드 월드클라이밍시리즈볼더·스피드 종목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초반 컨디션과 전력을 점검했으며,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주요 국제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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