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뉴스

대한산악연맹 2026 히말라야 SAT PEAK(6,220m) 원정대 전원 귀국

작성자 정보

  • 대산련 작성 22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댓글

본문

2026. 05. 10 

- 세계 초등 성공 마치고 금의환향대한민국 알피니즘 새 역사 완성

6cf97a2906191de6b60522aa126fcf06_1778475127_9071.jpg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 지역 샤르푸 산군의 미답봉 SAT PEAK(6,220m) 세계 최초 등정에 성공한 ‘2026 히말라야 SAT PEAK 원정대510일 오전 423, 대한항공 KE0696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전원 무사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정은 411일부터 510일까지 29일간 진행됐으며, 안치영 원정대장을 비롯한 7명의 대원이 참가했다. 원정대는 현지 시각 52일 오후 415(한국시간 오후 7),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 지역 샤르푸 산군에 위치한 미답봉 SAT PEAK(6,220m) 정상에 세계 최초로 올라 대한민국 산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이번 등정은 고정 로프 설치와 외부 지원을 최소화한 알파인 스타일(경량·무지원 방식)로 진행됐으며, 급경사의 설벽과 날카로운 빙능선, ·빙 혼합 구간으로 이어진 고난도 루트를 개척하며 정상에 도달해 국내외 산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정상 등정 이후 원정대는 안전하게 하산을 완료한 뒤 베이스캠프 철수와 현지 정리 작업을 마치고 카트만두를 출발해 귀국길에 올랐다. 모든 대원은 건강한 상태로 귀국하였다.

 

 안치영 원정대장은 계속된 악천후 속에서 SAT PEAK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대원 모두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임한 결과 세계 초등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대한민국 정통 알피니즘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이번 SAT PEAK 세계 초등정과 원정대의 무사 귀국은 대한민국 산악인의 도전 정신을 전 세계에 입증한 역사적인 성과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원정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원정은 DYPNF, HK이노엔, 노스페이스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 알피니즘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전문 산악인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SAT PEAK 세계 초등 성공과 원정대의 무사 귀국이 국내 산악계에 새로운 도전 정신을 불어넣고, 대한민국 알피니즘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