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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아르코) 대회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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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산악연맹이 파견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의 민현빈선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난이도 경기 결승에 진출하여 6위를 달성하였다.

IFSC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아르코, 7월 15~24일)에 파견된

우리 선수단(감독 김낙수, 선수 손상원, 김자하, 김자비, 민현빈, 심설빈, 박지환, 김자인, 한스란, 사솔)은

130명의 선수가 출전한 남자 난이도부문에서

민현빈 6위, 손상원 23위, 박지환 37위, 김자비 41위, 심설빈 43위, 김자하 55에 올랐고

73명의 선수가 출전한 여자 난이도부문에서

김자인 2위, 한스란 17위, 사솔 39위에 올랐다.

134명의 선수가 출전한 남자 볼더링부문에서는

손상원 43위, 김자하 83위, 김자비 98위, 박지환 112위에 올랐고

69명의 선수가 출전한 여자 볼더링부문에서

김자인 11위, 사솔 3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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