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심판위원회 총무 정원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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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님 반갑습니다.
심판위원회 총무 정원채입니다.
어느덧 23년의 봄이 찾아 왔습니다. 매화가 활짝 피어 봄을 알리고 있네요^^
따스한 봄 날처럼 우리심판님들이 따스하게 심판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후배님, 동기님
많이 도와주세요.
많이 부담되고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전 총무이신 장석환심판님께서 너무나 잘 하셨기에
더 부담이 크네요.
부담되는 만큼 더 열심히 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따스한 봄 일교차가 큰 만큼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건강하게
웃으며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산악연맹 심판위원회 총무 정원채 드림
☏ 010-4108-4480 / jsjsjsjs48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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