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위원회 의견서 2022-1 (미국 월드컵 관련)

대산련 답변 궁금합니다. 성실한 답변 해주세요

이번 사태의 진실이 무었인지 대산연은 반드시 조사 발표해야한다.
그리고 문제의 진실을 호도 하거나 음폐하여 문제를 일으킨 대상에 대한 엄중한 징계를 해야한다.

선수위원회 위원들의 고민과 고뇌 하며 쓰신 글 같아 감사드립니다. 아차 하면 대한산악연맹체의  내부고발자 or 내부총질로 비춰질 수 있지만  선수위원회 취지의 본연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기쁜마음 감출수가 없네요. 지속적으로 선수들을 위한 위원회의 길 힘차게 걸어가며 이번 솔트렉시티 월드컵사태 끝까지 지치지 말고 선수들의 권익보호와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을 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수위원회의 건승을  응원합니다.

사무국
경향위
감독 코치
각각의 답변이 진실성있게 투명하게 정확하게 돌아오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제대로 일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솔트레이크 시티 월드컵 사태를 통하여 연맹과 집행부 관계자들 모두 크게 반성하고 더욱 내실을 잘 다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

선수위원회 하동윤 총무입니다.
※ 원문을 JPG 변환하여 게시하는 과정에서 사이즈가 임의로 조정 되어 글이 흐릿하게 보인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원문 크기 그대로 보실 수 있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이 달리면 글을 수정 하는 것이 불가능 하여 댓글로 안내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무처와 경기력향상 위원회만 문제가 아닙니다
스포츠클라이밍 위원회의 서울월드컵 국내루트세터 모집에 공인루트세터가 아닌 실기 1차 합격자 발탁.
심판 위원회의 서울월드컵 국내심판 모집에 공인심판이 아닌 필기 1차 합격자의 발탁.
이게 뭡니까? 불공정과 무원칙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해당 위원회도 진실규명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심판위원회 장석환입니다.
오류를 바로 잡고자 답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심판위원회에서는 필요한 인원수 만큼 공개 모집한 공인 심판들로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필기 1차 합격자 발탁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관련 내용은 아래의 링크(제목: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대회(Boulder, Speed) 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kaf.or.kr/bbs/board.php?bo_table=committee_16&wr_id=372

대회에서 패용하신 명찰에
저지 라고 쓰여있으면
누가봐도 심판입니다

어떻게 모집을 하셨나요?
심판석에 앉아서 심판의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아 그분들께 기회제공을 하신것 아닌가요

어떠한 경위로 모집이되었나요?
왜 저지를 목에 달고있었나요?

지난번 열린 선수권대회의 여자리드종목에 출전하지도 않은 선수의 성적이 게시되어 있네요~
김** 선수입니다~
잘못된 성적으로 다른선수의 순위가 바뀌었을수도 있지 않나요?
선수성적이 문제가 있다면 이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심판위위원회, 선수위원회의 확인과 답변이 필요합니다~

뭔 말이여
출전도  하지않은 선수의 성적이 버젓이 게시 되었단 말인가?
들리는 소문에  모?위원장이 보고서를 통해 이 사실을  보고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렀다면 집행부 전체가 이사실을 알고도  덮어버린거  아닌겨.
집행부 전체 각성해라
이건 승부조작이다.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조사감이다

심판관련은 바로 답변해주시더니
지난선수권대회 출전하지 않은선수의 성적이 게시되었다는 질문에는
답변을 안해주시는지요?
그런 사실이 없으면 없다.
있는데 덮고넘어가는건가요?
답변이 없으면 상급기관에 물어봐도 될런지요~

선수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본문 내용에 맞지 않는 댓글 작성은 자제 부탁드리며,
선수위원회 의견서의 취지와 다르게 왜곡되거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본질이 변하지 않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대산련은 선수위원회의 의견서에 성실한 답변과 대책 부탁드립니다.

에 클라이밍과 관련하여 어떤 희망을 품을 수 있을까요?
선수위원회에서 2018년에 건의했던 의견서와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올린 사죄글들을 살펴보니
예전부터 같은 문제들에 대한  지적과 건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알겠네요.
지금도 연맹은 무관심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똑같은 사죄와 반성만 반복하고 있으니...
어느분은 산악연맹이 대한체육회 소속 '경기단체'라고 하던데 경기단체로서 마땅히 우선적으로 해야할  선수 및 지도자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싶지 않다면 자리를 내려놓아야 할것입니다. 산악과 클라이밍을 분리하던가 아니면 클라이밍 선수와 지도자 양성 및 지원에 현실적이며 적극적인 연맹으로써의 역할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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